꿈샘 도서관은
응암동에 있는 한성교회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을 위해 운영하는 열린 책 문화공간입니다. 엄선된 양질의 도서와 아름답고 아늑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. 지역주민 누구나 도서관의 회원이 될 수 있고, 자유로이 도서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.
서울시 은평구 응암로 20길 23(응암동)
T.02)376-9196
개관요일: 화요일~일요일
개관시간: 오전 10시~오후 5시
회비: 무료
도서대출: 회원 3권(7일, 1회 연장 가능)
도서 대출은 일요일만 가능
보유장서: 유아 및 아동용, 성인용